(한국드라마 추천) OCN 역대 볼까요

20하나 7년 대한민국의 드라마 중 최고인<비밀의 숲>앙길호 감독의 20하나 9년 작품인 OCN드라마<왓쵸>사실 주인공의 면면을 봐도-한석규, 현주-왠지 재미 있을 것 같았는데 앙길호 감독의 연출력과 더불어 더 웰 메이드 드라마가 만들어졌다.이전 추천 포스팅 하지 않았던 이유는 스릴러 드라마의 특성상 용두사미로 끝나다 보면서 사실은 스토리 자체를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어서...어렵다....이 한가지 필요한가에 하나 6회를 끝으로 끝을 했지만 그래서 요즘 하나회부터 정주행 중 왓쵸을 보낼 수 없ㅠㅠㅠㅠ

"워처 연출"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각 회의 초반에 화면이 느려지면서 주인공이 화면 가득 등장하는 WATCHER 로고 장면이었다. 산드라 오에게 골든글러브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드라마 <킬링 이브>의 도시 전환시 등장하는 한 장면 같은 이 연출 상시, 이 부분만 취하며 싹틈이 를 만들고 싶다는 의견을 말했는데 워처갤러리에서 금손분이 올라간 것을 가져왔다. 。이 장면에 나오는 OST도 하나품워처 OST는 JTBC의 '스카이캐슬', 영화 '극한직업'에 참가한 김태성 음악감독이 연출했는데 이는 드라마를 즐기는 또 다른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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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스릴러 드라마가 용두사미가 되곤 하는데 왓쵸은 첫 5회에 좀?이런지만 첫 6회에 정 이야기 제대로 교루미울 빼앗기고 역대급 드라마로 남게 됐다. 시즌 2에 대한 기대도 하게 되고 타이틀 WATCHER에 맞는 '감시자는 누가 감시하는가'라는 이 움챠루는 거짓 없이 최고 수에 되고 마지막 장면은 이야기하지 않지만 보지 않는 사람들 또는<비밀의 숲>을 재미 있게 본 사람이라면 추천하는 드라마<왓쵸, WATCHER>아직 시즌 2마음이 없다고 하는데 어떤가 시즌 2 주면 좋네요.역대 OCN의 드라마 중 시청률 2위를 하지만 왓쵸의 후속작<타인은 지옥 이다니다>이 이를 내릴지 기대된다. 아래는 <다른 것은 지옥이든>이라고 아래는 <다른 것은 지옥이든> 예고편

왜 웰 메이드 드라마 시즌 2못 주고....비밀의 숲과 왓쵸 둘 다 시즌 2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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