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UK워홀 #59. 또 다시 편도염?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04:56

    이 지긋지긋한 편도염... 정말 한국이었어.그럼 이렇게 초기 증상을 느꼈을 때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서 주사에 항생제를 다 받아왔을 텐데 그건 영국에서 불가능한 얘기... 나쁘지 않아. 매 1약 여기까지씩 먹는데 왜 편도염이 들기 1카나프지앙어.종합 비타민-프로 폴리스-우유 시스 수쿠르(이는 한번씩 먹는다.)-루테인-크렝베리-유산균-오메가 3-꿀. 꿀물도 정말 매 1타를 먹기도 하고 기준으로 한 표준 슷갈 꿀만 먹기도 하는데 도대체 왜 ㅠㅠㅠ


    >


    이번주 스퍼스경기장에 가서 저녁에 추위에 떨었던 것+최근 새벽까지 잠을 못자서 그런가봐 소견이 와서 김하나도 학원에 넣었다.(서론은 그냥 학원 다니기 위한 빌드업) 편도는 그냥 쉬는 게 정답이라며 자기합리화 이론을 만들어.그때 써니가 추천해준 사탕과 타이로젯을 먹고 오전 내내 잠만 잤다.松불과 토양을 보내기로한 의도가 있는데 이렇게 아프면 놀지도 못할것같아서!! 결코 나빠지지 않습니다라며 단독 안정 시간을 갖는다.​


    요즘 섭취하기 귀찮아지는 시기라 그런지 뭘 해 먹기가 갑자기 싫어졌다.귀찮으니까 계란 프라이 하나도 아무렇지 않게 내리고 그냥 먹기로 결정.고추장에 비벼 먹을까 했는데 갑자기 케이크가 당겨져서 케이크 하트모양으로 걸으려고 했는데... 꼬르륵 당신 오염 처리


    >


    그랬더니 더 이상하고 지저분해 보이네.내가 케이크를 실온 보관해서 그런지 너무 싱거웠다. 그래서 하나 달달한 냉장해서 보내서 잘 비벼 먹었다.


    >


    보통으로 햇반이 항상 평타 그래서 맛있었다고 결론지어도...식사 먹고 자신은 월요일에도 수업에 열리지 않으면 선생님 Z에 메모 1가지 적어(매번 Z수업만 빠지는 생각이 든다)근데 informal mail한통 쓰는 숙제는 하나 짧은 www를 적어 놓고 스킵.informal과 formal의 스타 하나까지 신경써서 써야 하기 때문에 좀 까다로워서 오항으로 하고 싶지 않았다. eg. I look forward~ 표현은 너 자신도 포멀하기 때문에 인포멀메하나에는 쓰면 어색하기 때문에 학원에서 배울때는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웃음) 이런 것까지 신경을 쓸 생각이었나 싶었다.) 아무튼 토 보내고 자기 의견 하자!ᄏᄏ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