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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웨이의 설명2. 미쿡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23:09

    지난 영화 미드웨이에 관한 포스팅에 이어서 당한 일은 전작에서 못했던 스토리를 약간 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notenter9/22개 760545937


    미드웨이 해전에서 미국이 승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그런데 커뮤니티를 돌려보니 힌트를 얻었더라고요.바로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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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에 그 답이 나와 있습니다.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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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포스터에 실린 항모는 금방인데...이건 뭘까요?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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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에 취역한 니미츠 급 항공 모함.원자력 항모이며 이것이 동그프함이 10척이지만 마지막 CVN-77조지 부시 햄이 2009년 취역 그래서 꽤 오랫동안 쓰고 있습니다. 그만큼 잘 만들어진 배이며, 미 해군력의 상징이며, 실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참고 오메리카웅 이런 대형 항모를 상시 11척 운용 중...이런 것 하나 유지하는 비용의 소견하면 대부분의 행정부는 1척도 용기가 없는 사람...​ 기준 배수량이 10만톤(웃음). 만재배 수량 11만톤이 넘는 항공 모함이다. 배수량에서 일으키면 그 덩치가 잘 감이 안 와서 주실 분들 때문에 비교하면 우리 행정부에서 먹고 달라는 독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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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하나만 5천톤이나 안 된다. 가득 싣고도 하나만 9천톤. ​ 일체 하나 하나만 톤이 넘으면 아무리 큰 것이다 생각하는데, 길이가 330미터가 넘는 것. 6000명 가까운 인원이 근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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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이챠루, 니미츠 급 항공 모함 CVN-76로널드 레이건의 옆에 있는 츄엑만 배가 알레이 버크급이지 햄의 USS McCampbell(DDG-85)에서 기준 배수량 9200톤 급. 아무튼 니미츠 급 항모가 영화 미드웨이의 포스터에 똮!아니, 나는 몰랐어요.니미츠 급 항모가 1942년에 돌아가고 미드웨이 해전에 투입됐습니다 나."파이널 카운트다운"이라고 알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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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미츠급 항모가 시간여행을 하고 진주만 공습 직전에 돌아오는 조금 황당한 이야기의 영화인데;; 자신다운 재미있는 영화. 이게 실화인지 몰랐어농담은 그만하고..미드웨이 포스터를 만드신 분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전쟁/무기 지식이 없는 분이셨다고 생각해요. ​


    전작에서 다하지 못했던 스토리 처음. 왜 미드웨이였을까?2. 어뢰의 불발 3. 운명의 5분?4. 싱겁게 침몰한 일본 항공 모함.5. 갑자기 나쁘지 않은 된 그 구멍 난 항공 모함은 무엇?​ 첫번과 5번은 이쪽에서 대충 이야기했으니 떨어지고 2번에서 하고 봅시다.영화에서, 미군 항공기가 정내를 어렵게 발사한 어뢰가 불발되는 장면은 나쁘지 않다.천안함 문제에서 보듯 어뢰는 선박에게 매우 치명적인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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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는 악전고투 끝에 발사한 어뢰가 불발되는 장면이 본인인데요이는 미군이 그만큼 악전고투한 것입니다. 나지는 일본군이 운이 좋았어..은 그런 영화적인 장치가 아닙니다. 정예기에서 이 영화가 고증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것을 알 인적 증거 중에 하봉잉지만 2차 대전 초기 어뢰의 신뢰성에는 어떤 봉잉라 본인의 사건들이 조금씩 있옷슴니다. 독일도. 일본도 예외는 아니었군요.​ 일본이 2차 세계 대전에 사용한 산소 어뢰는 그 당시 일본만 실용화에 성공한 매우 위력이 좋은 어뢰입니다. 산소를 기폭제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추진체로 사용하는 어뢰입니다. ​ 어뢰의 엔진은 괘로 다양했으며, 2차체를 나는 그 당시 미국은 에탄올로 추진하는 어뢰를 썼고 독일 이본인 소련은 과산화 수소를 씄 슴니다. 과산화수소를 로켓 연료로도 사용될 만큼 반응성이 좋은데 이것만으로도 폭탄의 본인임에 틀림없으므로 상당히 신경써서 관리해야 합니다.독일은 과산화 수소로 V2로켓 터보 펌프를 돌렸고, 영국은 위성도 발사합니다. 그만큼 위험하다는 말도 됩니다.실제로 잠수함에 적재된 어뢰의 과산화 수소 사건에서 침몰한 원자력 잠수함도 있슴니다.https://blog.naver.com/notenter9/22일 53964일 505


    일폰은 특이하게도 산소를 추진체로 사용하는 어뢰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물방울에 의한 어뢰 항적이 잘 생기지 않아 상당히 평가가 높은 어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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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전쟁 기간 중 하나 본의 산소 어뢰보다 좋은 어뢰가 없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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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이것도 자칫 폭발하는 등 관리에 신경써서는 안되기 때문에 실전배치까지 이야기합니다.그러나, 미쿠의 경우는 정화 특별했어요.​ 당시 미 해군이 함정에서 사용하던 어뢰가 즉석 Mk한개 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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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얼마나 부적절하고 예기도 많고 탈수한 어뢰인지는 단순히 구글 검색만 해도 엄청난 양에 놀랄 일이죠.수심제어가 개판이라 목표 아래로 허가하는가 하면 자기감응센서는 적도 부근 자기장 전천에 대응하지 못하고 무용지물. 게다가 자이로스코프의 오작동이 심각해 항주방향을 그르치는 "대박"의 실수가 있었지만 처음부터 크게 원을 그리며 부메랑처럼 발사위치로 돌아오는 경우까지 생긴다.실제로 잠수함 2척이 쏜 어뢰에 맞은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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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녀석은 과인마 침몰은 면했고 수리 후 사용할 수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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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S Tullibee(SS-284)이 아이는 일 944년 3월 25일 팔라우 섬 근해에서 Japan선에 어뢰를 발사했지만 문제의 MK것 4어뢰는 자기가 무슨 연어도 좋을지 와서 확실하게 명중.이는 팀 스틴 킬 이가 아니라, 사실상 자살;그 안에서 영화에서도 재현된 가장 경우가 곧바로 직접 대고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 종종 있다.신형 어뢰 랩시의 개발에 있어서, 기폭장치는 구형인 것을 너에게 전용했지만, 그 자신 충격신관의 위치도 힘들고 잘 터지지 않는다.당연히 최전방 잠수함장부터 시작해서 해군 제독까지 자신부터 어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심지어는 무기국을 쫓아다니며 담옥 뒤집는 일까지 벌어졌는데, 무기국은 배로 버티고 아마리카도 이런 "간판 방장" 형세가 생기기도 하는구나. 그렇습니다만, 결국, 해군참모 사장이 이 소동에 개입하여 교통정리를 합니다.이 이야기도 사실 꿀잼인데, 어쨌든 항저우 수심이 낮아서 배 밑으로 가라앉으면 문제는 목표 수심을 조금 올려서 세팅하는 요령. 마치 영점을 맞지 않는 타인의 소총을 발사할 때, 오조 준하는 것처럼, 원래 지자신이 불러야 하는 수심보다 높게 세팅해서 해결했고, 문제의 자기감응신관 문제는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결국 지구의 자기장과 관련된 문제였기 때문에 북반구 아마리카의 개발 장소와 실제 사용된 적도 부근의 지구 자기장 "화천"에 의한 문제였습니다. 이것도 현장 지휘관의 양으로 동작을 정지시키고 충격신관은 기폭장치를 조금 예민한 것으로 개량해 일단 해결은 가능합니다.​ 항공기용 Mk점 3어뢰 또 Mk점 4어뢰와 대동소이한 신뢰성이 나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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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Mk13이쟈싱 Mk14자신 그 놈이 그 놈 때문에 Mk14가 쓰레기로 Mk13이 장미 1리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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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Mk점 3어뢰는 신뢰성도 게챠발했지만 사용 조건도 했다 굉장히 시끄러웠다고 하는데, 이 어뢰 투하 조건은 시속 200km로 날면서 고도 한 5미터에서 떨어트렸다는 것.!이것이 사실은 이 이야기에 안 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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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축함과 항모에서 빗발치듯 날아오는 포화를 정면으로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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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속 200km의 고도 한 5미터를 유지한다는 게 말이 좋겠니.영화에서도 이 말은 충실하게 재현되어 있는데, 정말 목숨을 걸고 겨우 어뢰 발사를 했더니 그게 불발이지.아아 정말 깊은 바늘이 스크린을 튀기고, 과인하고 전달되는 그런 상념을 받았습니다.그래서 항공기에 의한 뇌격이라는 공격은 상당부분 위축될 수밖에 없고, 영화에서도 "전투의 대두분은 급강하폭격에 의한 통상폭탄 공격"이라는 비결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전투가 계속되면서 Mk점 3어뢰도 계속 수정되고 개량된 것에 의해서 한 943초에는 투하 고도가 일 5미터에서 60미터에서. 일 944년에는 550km의 속도로 날면서 고도 240미터에 이르고 945년에 마스크 고도 2한 00미터에서도 가능.전쟁이 끝날쯤에는 시속 759km로 날면서 지점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뇌격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해군 항공대 조종사 입장에서는 그럭저럭 개선된 것은 개선된 일이고!! 그래도 어뢰는 믿을 수 없으니 통상 폭탄으로 수평 폭격을 하자. 뭐 이렇게 됐다고 하지만 Mk점 3어뢰 무덱징 신뢰를 회복하는 데는 한 944년 6월 필리핀 해전이 지그와인지 나는 붙이움욧다코한다.​ 것 942년 5월 산호해 해전인 942년 6월 미드웨이 해전인 942년 8월 한차 솔로몬 해전(사보 섬 해전)일 942년 8월 2차 솔로몬 해전인 942년 0월 산타 크루즈 해전인 942년 월 3차 솔로몬 해전(과달카날 해전)일 942년 월 타사 파롱카 해전 좀 과장하면 이때까지는 어뢰라는 것이 있으며 저 마그와잉의 존재이며, ​ 필리핀 해전, 다음 해전이래 봐야 일 944년 0월 레이테 만 해전이 사실상 마지막 해전이라 태평양 전쟁에서 오메리카제 어뢰는 상당히 귀찮은 존재였던 셈입니다.영화에서는 그러한 어뢰의 신뢰성에 관한 문제를 제대로 포현한 것입니다.​ 이제 남아 있는 것은 운명의 5분.그리고 영화에서 Japan의 항모가 댁무과인도 어이 없는 폭탄 1,2개로 완파하는 장면이 과인 그러나 과연 가능한 것인가.영화적인 포현인가? 미국제 폭탄이 그렇게 위력이 강했나?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었나?이 두가지가 사실은 같은 원인으로 설명이 되는데요.이것이 과실은 꽤 길어요. 다음 편으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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