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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펭수 캘린더, 펭수 달력 1러스트 A타입 구매했어요~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21:26

    예전에는 이야기 본인 새해가 되면 어디서든 잘 받던 달력이었는데 요즘은 무료 달력이 없어지고 많이 달력을 구매하는 추세인 것 같아요.나는 또 새해 달력에 무엇을 해야할지..감정어린 펜스 캘린더!! 저번에 올리신 펜스 다이어리에서 글로 달력도 주문판매 한다고 알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또 펜스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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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펜스 달력은 1라스트 스타 한명 A타입과 사진으로 구성된 B타입이 있었지만..​ 내가 구입한 것은 A타입.(그렇게 B타입도 본인중에 구매했다는건 암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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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고하게 자석으로 여닫는 구조로 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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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이부분을 다음에 접어서 자석에 붙이면 이렇게 탁상용 스탠드형으로 쓸 수 있어요~사실 저는 스탠드형보다 벽걸이형이 더 좋은데 왜 벽걸이형은 안만드나요? 역시 유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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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먼저 해러스트 타입을 구입한 이유는, 즉시~전에 구입한 달력이 에피소드형이었기 때문에, 뭔가 새로운 감정의 해러스트가 더 귀엽고, 참신해 보였기 때문입니다.달력과 귀엽다.sound태를 자랑하는 펜스의 작은 브로마이드와 스티커이기 때문에 거짓없이 사진관에서 찍은 것 같은 증명사진까지,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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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커 한장 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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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2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이거 귀엽네요....아까워서 어떻게 씁니까?덧붙여서 과인중에 구입한 B타입을 보니 스티커는 동봉된 이미지를 쓰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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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시 해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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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력의 내부는 이미지 왼쪽 속 종이와 달력의 오른쪽 속 신문의 2가지 부분에서 나쁘지 않아서 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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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스의 싸인과 함께 그 유명한 펜스의 명언...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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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과 속이 꽉 찬 이미지 구성이 정말 궁금해...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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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페이지 이미 뒷면에 주간 예정이나 중요한 메모를 할 수 있게 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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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날짜 달력 뒤에 귀여운 펜스의 이미지가 가득 담긴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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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대부분 연예인의 그라비아를 보는 듯한 기분으로 이미지와 숫자의 달력이 1장 모두 출력된 고정형이 아닌 제가 원하는 펜스의 이미지를 선택 칠로 왼쪽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본인만의 준 맞춤형 안내라는 것이 무엇보다 감정이었어요.캘린더의 숫자를 크게 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실용적이지 않은 캘린더이지만, 펜 수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팬분이라면 종이 퀄리티, 본인의 이미지 상태 등 이 정도의 퀄리티에 만족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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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에 EBS 교재 샀더니 펜스 굿즈를 선물했는데, 오랜만에 중고생들이 부러웠어요 이렇게 펜스 다이어리가 나쁘지 않아요.달력이 나쁘지 않다면 사려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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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달력을 받아서 꽤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요즘에는 좀 쉽게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새로운 달력은 아직 구입하지 못한 펜스팬들!! 펜스 달력 구매하고 우리의 2020새해의 활기 차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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